회사 직원의 팀 결속력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과 열정을 향상하며 업무 및 학업 중 다양한 부서 직원 간의 토론 및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회사는 2020년 11월 17일 팀 빌딩 활동을 조직했습니다.
이번 팀빌딩 활동은 생태공원에서 선정되었습니다.
잔디밭 곳곳에 텐트가 깔린 주말 생태공원과 불꽃놀이로 가득한 셀프 바비큐장은 또 다른 맛이다.
초겨울이지만 광동의 '여름의 도시'라는 이름은 괜히 괜히 있는 게 아니라 날이 화창할 때면 매일이 봄이다.Dianchi Lake 옆의 태양 아래에 서서 바람이 불고 나뭇 가지가 흔들리고 파도가 포효하고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이 있고 하루의 좋은 분위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11월 17일 오전, 팀빌딩 활동에 참가한 회사 직원들은 약속대로 생태공원에 도착했다.과거 이공을 대표로 모두 옷을 갈아입고, 동료들은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데려와 모두에게 많은 재미를 더했다.
직원이 도착한 직후 우리는 테마인 셀프 서비스 바비큐에 들어갔습니다.
바베큐로 안 풀릴 일이 없다고 하니, 있으면 두 끼를 먹자.
밤이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고 시장에 갈 필요도 없습니다.이 쾌적한 평방 인치에서 모두가 바비큐 테이블 주위에 모여 수다를 떨고 굽고 있습니다.바비큐망에 구운 삼겹살의 기름은 지글지글 지글지글, 닭날개는 서서히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데…
행사 후 새로운 친구와 기존 멤버가 하나가 되었고 팀 전체의 상호 이해와 결속력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앞으로도 "Auschalink Garment Company"는 직원들의 작업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고객과 사회를 위해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며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이 될 것입니다.
게시 시간: 2022년 10월 11일
